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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공격수 영입 최종 명단 "홀란드·펠릭스·베르너·이삭"

작성일: 2021.12.13 09:47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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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드러낸 엘링 홀란드.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우선순위는 공격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영입에 착수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맨유가 엘링 홀란드, 주앙 펠릭스, 티모 베르너, 알렉산더 이삭 4명을 영입 후보 최종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맨유의 움직임 뒤엔 에딘손 카바니, 제시 린가드 등 공수들의 연쇄 이적 가능성이 있다. 영국 현지에선 카바니의 바르셀로나행을 높게 점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며 카바니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카바니는 주로 벤치에서 나오고 출전시간도 대폭 줄었다. 지난 시즌 17골을 넣었던 득점포는 1골에 그쳐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는 린가드도 맨유와 이별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린가드 역시 맨유 내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이 린가드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맨유가 이적 시장에서 타깃으로 삼을 1순위 공격수는 홀란드다. 내년 여름이면 홀란드는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바이아웃 금액은 6,500만 파운드(약 1,030억 원).

펠릭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난 2019년 무려 1억 2,600만 유로(약 1,700억 원)를 주고 데려온 선수다. 이 액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펠릭스도 다른 팀에서 새 도전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 첼시,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는 베르너와 이삭도 맨유 눈에 들었다. 맨유는 이중 최소 1명 이상 영입해 카바니, 린가드 이적으로 떨어질 공격력을 채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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