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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년 전과 입장 달라졌다"…알리, 1월 임대 이적 결정

작성일: 2021.12.13 18:5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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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델레 알리를 임대 이적시키기로 했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3(한국시간) “토트넘은 알 리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결정했으며 아마도 임대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한 때 잉글랜드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던 알리가 토트넘의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떠난 이후 조금씩 자리를 잃어갔다.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벤치 멤버로 전락했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도 빛을 발휘하지 못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금도 달라진 건 없었다. 콘테 감독 부임 후 단 2경기 출전에 그쳤는데 리그 출전은 단 1경기뿐이었다. 그것도 후반 막판 교체 출전이었다. NS무라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에선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9분 만에 가장 먼저 벤치로 물러났다.

토트넘은 고심 끝에 알리를 떠나보내기로 했다. 1년 전과 다른 결정이다. 알리는 올해 초 파리 생제르망(PSG)의 관심을 받았으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끝내 알리의 임대를 거부한 바 있다.

온스테인 기자는 토트넘의 입장은 1년 전과 달라졌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도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알리는 20246월까지 계약돼 있어 임대 이적이 현실적인 해결책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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