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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코로나 속출' 맨유, 1군 훈련장 폐쇄…브렌트포드전 연기 논의

작성일: 2021.12.14 00:22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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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맨유는 13(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1군 스태프와 선수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확인된 후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캐링턴 훈련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코로나19에 확진된 스태프와 선수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이들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프로토콜에 따라 격리 조치됐다고 알려졌다.

맨유는 훈련 취소와 선수단의 활동 중단, 선수들과 스태프의 건강을 고려했을 때 클럽은 브렌트포드와 경기가 계속되는 것이 안전한지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와 논의 중이다. 팀과 직원들의 런던 원정길은 논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연기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이에 앞서 토트넘 홋스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해 훈련장을 폐쇄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지난 주 예정됐던 스타드 렌과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리그 경기가 연기됐다. 현재는 1군 훈련이 재개된 가운데 17일 예정된 레스터 시티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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