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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만대 감독, '월간 봉만대' 5인과 초미니 드라마 '낙락' 공개

작성일: 2021.12.16 16: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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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락'. 제공| 무비위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봉만대 감독의 초미니 드라마 '낙락'이 공개됐다.

봉만대 감독과 무비위크가 함께 기획한 '낙락'(극본 석보배, 연출 봉만대)은 16일 유튜브 무비위크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봉만대는 무비위크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청년 배우 응원 프로젝트'로 '세상에 없는 선착순 오디션-월간 봉만대(이하 월간 봉만대)'를 진행했다. 오디션에 참여했던 모든 배우들을 대상으로 단편 영화 제작을 내걸고 지난 7월 정식 오디션을 진행했고, 최종 선발된 5인과 함께 '낙락'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이번 작품은 '월간 봉만대'의 의미 있는 결실이다. 오로지 '월간 봉만대' 출신 배우들을 위해 기획, 제작된 초미니 드라마로, 주연 이보영을 비롯해 황사무엘, 이유담, 공태인, 강채희 등 5인이 출연했다. 

20분 분량인 '낙락'은 중국집 배달원이 여자 둘이 사는 집에 배달을 갔고, 갑자기 "현금이 없다. 음식을 같이 먹자"고 제안하는 여자로 인해 의도치 않게 식사를 하다가 뜻밖의 손님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봉만대 감독은 "코로나19 시국에도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 배우들을 위해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해보고 싶었다. '월간 봉만대'에 쏟아진 청년 배우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에 감동받았으며 이를 '낙락;에 담아내려 노력했다. '월간 봉만대'를 아껴줬던 많은 청년 배우들에게 '낙락'이 작은 선물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청년 배우들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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