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정우영, 프라이부르크와 재계약
작성일: 2021.12.24 00:1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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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라이부르크가 정우영과 조기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내용은 비공개다.
정우영은 2019-20 시즌 바이에른 뮌헨 II에서 프라이부르크에 합류했다. 2020-21시즌 데뷔전을 치른 뒤에 프라이부르크 공격에 녹아들었다. 현재까지 프라이부르크에서 48경기 7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 꾸준히 출장 시간을 늘리면서 주전 반열에 올랐고 컵 대회 포함 19경기에 출전했다.
공격 전 포지션에서 뛸 수 있기에 프라이부르크 계획에 맞았다. 프라이부르크 단장은 "정우영은 발전했고 이번 시즌에 다시 개선됐다. 축구 기술 외에도 많은 에너지를 가져온다. 우리의 방식을 정확하게 구현하고 있다. 이번 재계약으로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우영도 재계약에 만족했다. 계약 연장을 체결한 뒤에 "우리 팀과 함께 하는 것이 매우 편안하다. 팀과 함께한 좋은 시즌, 전반기에 만족한다. 프라이부르크와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성취하고 싶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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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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