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미스트롯2' 혜진이, 성공적 첫 단독 콘서트…"온 마음 다해 감사"

작성일: 2021.12.27 09:26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혜진이. 제공| 유레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혜진이가 첫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혜진이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울 구름아래소극장에서 ‘혜진이 데뷔 3주년 쇼케이스 및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 하에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혜진이는 정규 1집 타이틀곡 ‘눈물잔’과 ‘맛보고가세요’ 등을 비롯해 ‘선물’, ‘넘버원’, ‘그대바라기’ 등 그간 발표한 자신의 노래들을 열창했다.

또한 심수봉 원곡의 트로트 곡 ‘백만송이장미’, 영화 ‘첨밀밀’에 수록돼 인기를 모은 중국 노래 ‘월량대표아적심’, 8090 히트곡인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등을 부르면서 아름다운 추억 여행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진이’, ‘잘못된 만남, ’영원한 친구‘ 등을 메들리로 엮어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인 만큼 혜진이는 캐럴도 준비해, 다채로운 매력과 특급 팬서비스를 발휘했다. 첫 공연인 만큼 절친한 선배 가수들도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부활의 김재희, 서지오, 미스터붐박스가 게스트로 나서 혜진이의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해줬다는 후문이다. 

혜진이는 “첫 단독 콘서트라 부담감도 크고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함께 해주신 유레카 밴드와 최고의 MC 임준혁, 게스트로 자리해주신 부활 김재희 선배님, 서지오 선배님, 미스터붐박스 님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렵게 진행된 대면 공연인데, 방역지침과 거리두기에 협조해주시면서 첫 공연을 함께 해주신 모든 관객분들과 스태프, 유레카 식구들에게 온 맘을 다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다음 콘서트 때에는 신나게 함성도 지르고 더 재밌게 어울릴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혜진이는 2018년 ‘넘버원’으로 데뷔했으며 ‘트롯신이 떴다’, ‘미스트롯2’, ‘아침마당’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유쾌한혜진이’를 운영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