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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거는 '추추 트레인', 3일 첫 시범 경기 2번-우익수 선발 출전

작성일: 2016.03.02 15:0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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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3일(이하 한국 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범경기에 출전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추신수는 2번 타자 우익수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 타순은 델리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저스틴 루지아노(좌익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다.

선발투수는 콜비 루이스다. 루이스는 지난 시즌 33경기에 등판해 17승 9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하며 텍사스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연전으로 시범경기를 시작하는 텍사스는 5일 LA 다저스와 경기를 치르고 6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7일 이대호가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한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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