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사 부상' 유벤투스, 바르사 공격수 영입 후보에…1순위는 아즈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희영 인턴기자] 유벤투스가 페데리코 키에사(25)의 대체자로 바르셀로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8)를 원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디 마르지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데파이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에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공격진 운용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전 공격수 키에사가 10일 AS로마와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1라운드 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 유벤투스는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에사는 며칠 내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 UK' 역시 키에사의 시즌 아웃 가능성이 크다고 점쳤다.
핵심 자원을 잃은 만큼 유벤투스는 빠르게 대체자를 찾고 있다. '디 마르지오'는 "유벤투스 보드진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5) 감독은 키에사를 대체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며 "윙어가 아니더라도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공격수라면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유벤투스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는 데파이다. 데파이는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뛸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다. 뛰어난 신체 능력과 킥력을 바탕으로 돌파와 연계에 모두 능한 자원이다. 유벤투스가 원하는 공격수 이상에 부합한다.
다만 데파이는 유벤투스가 노리는 2순위 공격수다. '디 마르지오'는 "데파이가 임대로 풀릴 경우 사르다르 아즈문(27)에 이어 두 번째 타겟이 될 것"이라며 유벤투스가 아즈문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알렸다.
데파이는 최근에도 유벤투스와 연결된 적 있다. 차비 에르난데스(42) 바르셀로나 감독이 알바로 모라타(30) 영입을 원하면서 데파이를 스왑딜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이었다.
해당 이적설은 데파이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어 하지 않고, 유벤투스가 해당 제안을 거절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곧 잠잠해졌다. 하지만 키에사 부상으로 유벤투스의 상황이 급변하면서 이적설이 재점화했다.
바르셀로나도 데파이를 팔고 싶어 하는 눈치다. 페란 토레스(22)가 영입되면서 공격수 자원이 늘어났고, 데파이를 정리해 선수단 주급을 낮출 수도 있다. 이미 바르셀로나는 필리페 쿠티뉴(30)를 임대로 내보내고 사무엘 움티티(29)의 주급을 삭감했다. 데파이 역시 재정 안정을 위해 떠나보낼 가능성이 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