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강예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핫 걸'들이 뭉쳤다.

강예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가장 핫한 별이高에서 전학 온 이영지, 송지아(프리지아), 강예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 송지아, 이영지는 카메라를 향해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여름을 연상케 하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모습이다.

강예원은 현재 JTBC '한 사람만'에서 강세연을 연기 중이다. 송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고, 이영지는 13kg 감량 후 보디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세 사람은 13일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했다. 이달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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