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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뉴캐슬 포함’ 에릭센, 유력 행선지 PL 5팀

작성일: 2022.01.17 16:10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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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29)은 어떤 유니폼을 입고 돌아올까.

영국 매체 미러16(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를 앞둔 에릭센의 유력 행선지 5곳을 꼽았다.

에릭센은 지난여름 열린 유로 2020 핀란드전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생사의 기로에 놓였지만 재빠른 응급처치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하지만 선수 생활 지속 여부는 불투명했다. 심장 제세동기를 이식한 에릭센은 규정상 이탈리아 무대에서 뛸 수 없었다. 결국 인테르 밀란과의 계약도 끝냈다.

에릭센은 복귀를 염원했다. 연말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도 희망하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 마틴 슈츠는 잉글랜드에서 뛰는 건 귀향과도 같은 것이다라며 복귀 무대를 예상했다.

가장 유력한 팀은 역시 토트넘 홋스퍼다. 에릭센은 20138월부터 약 66개월간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매체도 이 점을 언급하며 에릭센은 현재 토트넘을 이끄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인테르에서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토트넘 역시 공격 진영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길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후보는 거대 자본을 등에 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강등권에 처해 있는 만큼 반등이 시급하다. 매체는 뉴캐슬의 새 구단주에게 강등은 상상할 수 없는 그림이다. 6개월의 계약은 양측에 이상적일 수 있다라며 윈윈이 되리라 전망했다.

미러는 이 외에도 4위권 사수를 노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전력 공백이 큰 레스터 시티, 추락하는 에버튼 등이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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