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브루노마저’ 맨유, 재계약 협상 난항... 일시 중단

작성일: 2022.01.18 05:00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추락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악재가 겹쳤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7일(한국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재계약 제안에 확답을 주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를 끌어올린 일등 공신이다. 2020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한 뒤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시즌 도중 합류했지만 22경기 12골 8도움을 기록했다.

단숨에 팀의 중심이 된 페르난데스는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58경기 28골 21도움을 올리더니 올 시즌에도 26경기 7골 9도움으로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상 에이스로 활약 중인 페르난데스. 맨유와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지만 빠르게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그러나 페르난데스 측이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매체는 “맨유와 페르난데스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라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맨유에서의 장기적인 미래는 확실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디 애슬레틱’을 인용해 “지난 늦가을 페르난데스와 대리인 측은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협상은 오는 5월 다시 열릴 것이다”라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황을 설명했다.

기대와 달리 부진한 성적에 여러 잡음에 시달리는 맨유로서는 또 다른 문제가 생긴 셈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