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3안타 3타점 김태균' LG 전에서 펄펄 날았다

작성일: 2016.03.16 16:04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한화 이글스가 1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김태균의 3안타 3타점 맹활약에 힘입어 8-2로 이겼다. 한화는 시범경기 6승 1패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한화는 1회말부터 점수를 뽑았다. 1사에 강경학이 우전 안타, 최진행이 좌전 안타, 로사리오가 볼넷으로 출루해 1사 만루를 기회를 맞았다.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선 김태균이 2타점 좌전 안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LG는 4회초에 동점을 만들었다. 양석환이 좌측 펜스까지 가는 2루타를 때렸다. 채은성이 우전 안타를 때려 1-2로 점수 차를 좁혔다. 채은성은 이병규 타석 때 2루를 훔쳤다. 이병규는 자신의 타석 때 마운드에 선 송신영을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쳐 2-2 동점을 이뤘다.

4회말 한화는 달아났다. 1사에 중전 안타로 장문호가 출루했고 장민석과 강경학이 연속 안타로 장문호를 홈으로 불러 3-2로 앞서 나갔다. 

한화는 6회말에 4득점에 성공했다. 장민석이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강경학이 우전 안타를 쳐 1점을 뽑은 한화는 로사리오가 볼넷을 고르고 김태균이 1타점 우전 안타를 때렸다. 신성현이 LG 3루수 양석환의 실책으로 출루하며 1사 만루 기회를 맞은 한화는 이창열이 1타점 적시타를, 허도환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7-2로 점수 차를 벌렸다.

8회말 한화 로사리오가 정찬헌을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김태균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