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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COL전 5타수 1안타…타율 0.237(종합)

작성일: 2016.03.18 08: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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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에인절스의 최지만이 18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최지만의 타율은 0.242에서 0.237(38타수 9안타)로 떨어졌다. 에인절스와 콜로라도는 4-4로 비겼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익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최지만은 팀이 3-0으로 앞선 3회 1사에 콜로라도 선발투수 제프 호프먼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어 2루를 훔친 최지만은 제프리 마르테의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최지만은 5회초 삼진으로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팀이 4-1로 앞선 7회초 1사에 콜로라도 투수 존 그레이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을 쳤다. 9회에는 2사에 좌익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에인절스는 1회초 무사 1, 3루에서 조니 지오부텔라가 2타점 2루타를 쳐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에인절스는 2회초 클리프 페닝턴이 1타점 적시타를, 3회초 제프리 마르테가 1타점 2루타를 쳐 4-0으로 달아났다. 콜로라도는 3회말 톰 머피가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추격했다. 에인절스의 리드는 8회에 무너졌다. 콜로라도가 사사구 2개와 안타 1개, 3루타 1개로 3점을 뽑아 동점을 만들었다. 

[사진] 최지만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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