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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조동찬, 4년 총액 28억원에 잔류 결정…팀 1호

작성일: 2014.11.26 19:4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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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조동찬도 팀에 잔류했다. 계약 조건은 4년 총액 28억원이다. ⓒ SPOTV NEWS 제공

[SPOTV NEWS=스포츠팀] 삼성 조동찬도 팀에 잔류한다. 올해 FA 대상 선수 가운데 3번째다.

삼성 라이온즈는 26일 저녁 "조동찬과 4년 총액 28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 연간 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조동찬은 2002년 삼성에 입단했다. 통산 타율은 2할 5푼 3리로 높지 않지만, 내야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라는 점에서 점수를 받았다.

계약을 끝낸 조동찬은 "좋은 대우로 계약하게 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삼성에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 예전에 잘 못했던 부분까지 모두 갚아나가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조동찬은 LG 박용택(4년 총액 50억원)과 SK 최정(4년 총액 86억원)에 이어 세 번째로 계약을 맺은 FA 대상선수가 됐다. 삼성은 조동찬과 함께 안지만과 배영수, 윤성환, 권혁이 FA 대상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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