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외야수 3인 홈런포' PIT, BAL에 6-5 신승…김현수 결장

작성일: 2016.03.24 04:5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맥케치니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6-5로 이겼다. 피츠버그 외야수 그레고리 폴랑코-앤드류 맥커친-스탈링 마르테가 홈런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주장 맥커친이 먼저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맥커친은 1회말 볼티모어 선발투수 미겔 곤잘레스를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4회말 피츠버그가 3-2로 앞선 가운데 폴랑코가 곤잘레스를 상대로 우월 1점 홈런을 날렸다.

5회초 볼티모어 유격수 폴 자니시가 좌월 1점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5회말 마르테가 2사 2루에 좌월 2점 홈런을 작렬해 피츠버그는 6-3으로 달아났다. 볼티모어는 9회초 L.J.호스의 1타점 유격수 땅볼과 세드릭 멀린스의 1타점 2루타로 점수를 1점 차로 좁혔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사진] 앤드류 맥커친-스탈링 마르테-그레고리 폴랑코(왼쪽부터)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