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5일 만에 복귀해 3타수 무안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지난 21일(이하 한국 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5일 만에 그레이프프루트리그에 복귀한 김현수(볼티모어)가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26일 홈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출장했다. 볼티모어 벅 쇼월터 감독은 양키스전에 개막전 엔트리급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그러나 김현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우완 이반 노바와 상대한 2회 첫 타석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났다. 4회 J J 하디의 2점 홈런이 터진 뒤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볼카운트 0-1에서 2구째 시속 126km(79마일) 커브를 노렸지만 땅볼이 양키수 1루수 더스틴 액클리에게 막혀 아웃됐다. 세 번째 타석 구원 투수 조니 바베이토와 대결에서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3-0에서 풀카운트까지 간 김현수는 6구째 직구를 쳤으나 좋은 타구를 날리는 데 실패했다. 타율은 0.186로 떨어졌다. 3차례 공격 후 8회 초 수비 때 놀란 라이몰드와 교체됐다.
이날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는 외야쪽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두 팀이 6개의 홈런을 주고받으며 타격전을 펼쳤다. 볼티모어 선발 크리스 틸먼은 2회 초 크리스 디오피아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는 등 4이닝 동안 6피안타 5실점했다.
양키스 선발 노바는 마크 트럼보에게 1점, 캘렙 조셉에게 2점, J J 하디에게 2점 홈런 등 3개의 홈런을 맞으며 5실점했다.
[사진] 김현수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