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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NBA] '멜로 울린' 르브론, 왕관이 어울리는 남자

작성일: 2016.03.27 19:02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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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32,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왕관이 어울리는 남자였다. 제임스는 올 시즌 3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14점 차 완승을 이끌었다.

클리블랜드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뉴욕 닉스와 원정 경기서 27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한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워 107-93으로 이겼다.

'맞수' 카멜로 앤서니가 3쿼터 들어 뜨거운 슛 감각으로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때 제임스가 전면에 나서 케빈 러브의 스크린을 받은 뒤 중거리 점프 슛을 거푸 터트렸다. 이어 힘 있는 돌파로 루 아먼슨, 데릭 윌리엄스의 수비를 무력하게 했다.  뉴욕 수비수 가운데 제임스를 저지할 수 있는 선수는 없었다.

[영상] 27일 Today's NBA ⓒ SPOTV 컨텐츠기획제작팀

[사진] 르브론 제임스 ⓒ Gettyimages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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