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영상] '새로운 도약 준비하는 2016 KBO 리그'

작성일: 2016.03.28 16:33 조호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한남동 조호형 기자]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깨끗하고 공정한 야구'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KBO는 먼저, 깨끗하고 공정한 야구를 위해 '클린 베이스볼 캠페인'을 펼친다. 선수와 구단, 관중 모두 힘을 합해 깨끗한 야구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올 시즌 달라지는 것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단일구의 사용이다. 지난해까지는 3개 브랜드의 공을 사용했지만 올 시즌부터는 한 가지 공을 공인구로 사용한다. 홈 충돌 방지 규정을 만들어 홈에서 주자와 포수의 위험스런 충돌을 제도적으로 막아 선수들의 부상을 줄일 계획이다.



심판 합의 판정도 확대된다. 지난 시즌에는 1+1의 합의 판정을 했지만 올해부터는 무조건 2번의 기회를 준다. 또한 지난해까지 심판 합의 판정 대상이 아니었던 헛스윙과 파울 여부를 합의판정 대상에 포함했다. 또 이르면, 올 시즌 후반기부터 KBO 자체 비디오 판독제가 도입된다.

구장이 새로워진다. 넥센 히어로즈는 국내 첫 돔구장 고척스카이돔에서 올 시즌 우천 취소 없이 경기를 하게 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우리나라 첫 8각형 형태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올 시즌을 출발한다. 삼성의 박한이는 미디어 데이에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장에 들어서서 순간적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구장인가 착각했다.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은 실내 연습장에서 타격을 할 수 있다라"며 새 구장에 만족해 했다.  

2016 KBO 미디어데이 & 팬 페스트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한 올 시즌 프로 야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상] 올 시즌 달라지는 점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정 찬

[사진] 미디어데이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