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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체리 테이블' 프로그램 실시…소외 계층 관람 지원

작성일: 2016.04.05 12:1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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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부산시를 비롯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레인보우희망재단 등 부산 지역 관계 기관과 손잡고 소외 계층 2만 명에게 야구 관람을 지원하기로 했다.

5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청에서 롯데 자이언츠 이창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서병수 부산시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정태 레인보우 희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리테이블(chari-table)’ 좌석 전달식이 열렸다.

‘체리테이블(chari-table)' 이란 사랑의 열매와 비슷한 이미지의 체리(cherry)와 자선을 베푼다는 영어 단어 'charity', 야구장 좌석 'table'을 합성한 롯데 자이언츠의 좌석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역 소외 계층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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