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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 "비달과 리베리가 활약했다"

작성일: 2016.04.06 07:2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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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 과르디올라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과르디올라 뮌헨 감독이 UCL 8강 1차전 승리 이후 비달과 리베리를 칭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6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SL 벤피카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비달은 전반 2분 결승 골을 넣었다.

경기 직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UEFA와 인터뷰에서 "쉽지 않은 경기였다. 결과에는 만족한다. 벤피카가 좋은 팀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특히 리베리와 비달을 칭찬했다. 과르디올라는 "리베리는 매우 뛰어난 움직임을 보였다. 비달도 중요한 결승 골을 넣었다. 두 선수가 경기를 잘 풀어 나갔다"며 만족감을 보여줬다.

승리에 만족하면서도 원정에서 펼쳐질 UCL 8강 2차전에 대해서는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과르디올라는 "챔피언스리그는 2차전이 더 중요하다. 4강 진출 여부는 리스본에서 결정된다.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아직 4강 진출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과르디올라는 벤피가의 선전에 놀라지 않았다. "벤피카는 쉽지 않은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벤피카는 세트 피스 상황에서 뛰어난 플레이를 펼치는 팀이다. 세컨드 볼을 잡는 능력도 있다"며 벤피카를 높게 평가했다. 

뮌헨과 벤피카의 UCL 8강 2차전은 오는 14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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