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텐 하흐·로저스까지'…"맨유, 시즌 끝나기 전 감독 선임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감독 선임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할 계획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 시간) "맨유는 2021-22시즌이 끝나기 전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파리 생제르맹), 에릭 텐 하흐(아약스)가 가장 앞서가는 가운데 브렌든 로저스(레스터시티)도 고려 대상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떠난 뒤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올 시즌이 끝나면 랑닉 감독은 구단의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맨유는 토트넘의 상황을 지켜봤다. 주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뒤 새로운 감독을 데려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맨유는 최대한 빠르게 감독을 선임하는 게 좋다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가장 강력한 맨유 감독 후보인 포체티노는 파리 생제르맹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결별설도 종종 언급되었다. 포체티노가 현재 구단에서 행복하지 않고, 리오넬 메시 등 베테랑들을 장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기 때문이다.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잉글랜드로 복귀를 원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은 포체티노 감독의 맨유행을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네빌은 "맨유는 긴 시간 팀을 맡을 적합한 감독을 찾아야 한다"며 "포체티노가 그런 사람 중 하나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를 잘 아는 사람이다. 나는 항상 포체티노가 팀을 운영하는 방식을 좋아했다. 선수들의 능력치를 최고치로 끌어 올리고 일 처리 방식도 올바르다. 젊은 선수들과 궁합도 좋다. 맨유와 잘 맞는 감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체티노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사우스햄튼,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 감독으로 있었다. 네빌 말대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하다.
하지만 맨유가 포체티노를 데려올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네빌 역시 "포체티노는 지금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다. 계속 잘한다면 맨유가 데려오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