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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7경기 1승-시즌 최대 위기! 첼시, 브라이튼과 1-1 무승부

작성일: 2022.01.19 06:51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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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원정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 첼시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원정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첼시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비기며 또 승수를 쌓지 못했다.

첼시는 19(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 브라이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근 한 달 동안 리그 7경기에서 151패를 기록하며 상당한 승점을 잃은 첼시(승점 44)3위를 유지했다. 2경기를 덜 치른 2위 리버풀(승점 45)과 격차는 1점이다.

홈팀 브라이튼은 4-1-4-1 포메이션에서 야쿱 모더가 원톱에 섰고, 대니 웰백, 알레시스 맥 알리스터, 파스칼 그로스, 타리크 램프티가 미드필드진에 포진됐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스티븐 알자테가 위치했다.

이에 맞서는 첼시는 4-2-3-1 전형에서 로멜루 루카쿠를 중심으로 칼럼 허더슨-오도이, 메이슨 마운트, 하킴 지예흐가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에선 조르지뉴와 은골로 캉테가 호흡을 맞췄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첼시가 가져갔다. 전반 16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슈팅을 시작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기회를 엿보던 첼시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8분 캉테와 21 패스를 주고받은 지예흐가 먼 거리에서 기습적으로 때린 슈팅이 골문 구석을 갈랐다. 골키퍼가 손을 뻗었지만 슈팅이 워낙 강력해 막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첼시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들어 브라이튼의 맹공이 시작됐고 빠른 시간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담 웹스터의 헤더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웹스터가 자리를 잡을 때 그를 방어하는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브라이튼은 동점골 이후 레안드로 트로사르, 닐 모페, 솔리 마치를 차례로 투입하며 더욱 첼시를 압박했다. 답답한 경기를 펼치던 첼시도 후반 35분 마테오 코바시치,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를 동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막판 첼시의 공격이 거세졌다. 그러나 실속이 없었다. 첼시는 무의미한 공격을 반복했고 끝내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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