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포그바+토트넘 타깃 미드필더 영입"…PSG의 음바페 잔류 프로젝트

작성일: 2022.01.19 18:0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킬리안 음바페
▲ 킬리안 음바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킬리안 음바페(23)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8일(한국 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음바페를 구단에 잔류시키기 위해 전력 보강에 나서려고 한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와 토트넘 타깃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를 데려오기 위해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파리 생제르맹은 2021년 잔루이지 돈나룸마,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자유 이적으로 영입한 뒤 2년 연속 여름 이적 시장서 효율적인 기회를 노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2020년 바이에른 뮌헨에 패배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그쳤다. 이들 핵심 선수들과 함께 구단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음바페의 계약은 올해 6월에 끝난다.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은 포기하지 않았다. 음바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추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ESPN은 "음바페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포그바와 케시에를 자유 계약으로 데려올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두 선수 모두 계약 마지막 6개월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해외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파리 생제르맹은 음바페 잔류를 위해 모든 힘을 쏟을 전망이다. ESPN은 "음바페가 원하는 지네딘 지단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메시와 네이마르, 라모스 같은 슈퍼스타가 있음에도 음바페가 팀의 핵심이라는 걸 증명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직 음바페는 거취를 결정하지 않았다.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의 성적을 두고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 ESPN은 "오는 2월에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16강 결과가 그의 거취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