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CL 더모먼트] 2-2로 마친 '오일 더비', 서로 다른 셈법

작성일: 2016.04.07 16:25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오일 더비'로 관심을 모았던 PSG와 맨시티 경기는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두 팀의 셈법은 달랐다.

파리 생제르망은 7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1분 PSG는 다비드 루이스가 맨시티 수비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그러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실축했다.

PSG가 기회를 살리지 못하자 맨시티가 선취골을 넣었다. 전반 38분 케빈 데 브루잉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PSG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1분 PSG는 행운의 득점을 올렸다. 맨시티 페르난두의 실수를 즐라탄이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 PSG는 후반 13분 역전에 성공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에디손 카바니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아드리앙 라비오가 가볍게 득점했다.

맨시티는 후반 27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페르난지뉴가 행운의 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PSG는 다비드 루이스와 마튀이디가 경고 누적으로 8강 2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맨시티는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홈에서 펼쳐질 2차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UCL 더모먼트 ⓒ 스포티비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