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골' 수원, 멜버른과 1-1 무승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수원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G조 조별 리그 4차전 멜버른 빅토리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18분 권창훈은 골키퍼와 1대 1상황을 맞았다. 멜버른 수비가 걷어 낸 공이 권창훈에게 연결됐고 권창훈은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슛을 날렸다. 멜버른 수비가 골 직전에 걷어 내며 골은 기록되지 않았다. 권창훈은 전반 27분 염기훈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하기도 했다.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지만 위협적인 슛이었다.
후반 23분 권창훈은 결국 선취 골을 넣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기쁨도 잠시, 수원은 곧바로 골을 내줬다. 후반 24분 멜버른 버버로시스가 동점 골을 넣었다.
수원은 마지막까지 골을 넣기 위해 분전했지만 실패했다. 수원은 조별 리그에서 3무 1패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