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베이징올림픽 개회식 기수 교체…김민선 대신 김아랑이 나선다

작성일: 2022.01.31 22:40 고봉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아랑.
▲ 김아랑.

[스포티비뉴스=베이징, 고봉준 기자]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대표할 기수가 교체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31일 “개회식 여자 기수가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에서 쇼트트랙 김아랑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사유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2월 4일 대망의 막을 올린다. 4년 전인 2008년 하계올림픽이 출발했던 국립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이 펼쳐진다. 한국은 쇼트트랙 맏형 곽윤기와 김아랑이 태극기를 들고 출정을 알린다.

한편 선수단 주장은 봅슬레이 원윤종과 컬링 김은정이 맡는다. 2014소치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베이징까지 3회 연속 동계올림픽 무대를 밟는 원윤종은 31일 출국 기수로도 나섰다.

베이징으로 입성한 한국 선수단 본진은 이날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기다리면서 휴식을 취했고,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