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NC 연봉 계약 1명 남았다…'호텔 술판' 3인방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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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연봉 재계약 대상 선수 61명 가운데 60명과 협상을 마쳤다. 지난해 7월 '호텔 술판'으로 KBO리그를 흔들었던 이들은 전부 35% 삭감에 사인했다.
NC는 1일 2022년 선수단 연봉 계약 현황을 알렸다. 1일 현재 홍성민을 제외한 60명과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고, 홍성민 역시 계속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투수 신민혁으로 4000만원에서 1억 2000만원으로 3배가 뛰었다. 야수 중에서는 박준영이 32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119%가 올랐다.
지난해 12월 트레이드로 이적해 온 심창민과 김응민은 전 소속팀 삼성에서 연봉 계약을 마친 상태였다. 심창민 2억 8000만원, 김응민 4900만원으로 두 선수 모두 지난해와 같다.
박민우와 권희동, 이명기는 모두 35% 삭감된 금액에 사인했다. 박민우 4억 1000만원, 권희동 1억 1000만원, 이명기 1억 7500만원이다. 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구창모도 24% 줄어든 1억 9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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