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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시댁 가더니 "상팔자네"…연예인 DNA 어디 안 간 딸

작성일: 2022.02.03 07: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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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웅, 윤혜진 딸 엄지온. 출처| 윤혜진 인스타그램
▲ 엄태웅, 윤혜진 딸 엄지온. 출처| 윤혜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엄태웅 가족과 애정 200% 설날 일상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1일 자신의 SNS에 "시댁 오면 마사지해주는 막내 고모도 있고 상팔자네 엄지온"이라고 귀여운 딸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은 엄태웅의 누나인 고모의 손길에 얼굴을 맡기고 누워 있는 모습이다. 부드럽게 조카를 마사지해주는 고모의 손길이 눈길을 끈다.

곧이어 엄지온이 잠들어 있고, 고모가 잔뜩 낙서한 듯한 얼굴이 포착돼 웃음을 선사했다. 윤혜진은 "그러나 잠들면 한순간에 짓궂은 고모"라고 해 단란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이어 윤혜진은 딸 엄지온이 직접 그린 그림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엄지온은 고모 엄정화, 아빠 엄태웅의 끼를 쏙 빼닮은 듯 놀라운 그림 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태웅,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엄태웅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딸과 사랑스러운 육아 일상을 자랑했다. 활동을 중단했던 엄태웅은 '마지막 숙제'로 5년 만에 연기 활동 재개를 앞두고 있다. 

▲ 엄태웅, 윤혜진의 딸 엄지온이 그린 그림. 출처| 윤혜진 인스타그램
▲ 엄태웅, 윤혜진의 딸 엄지온이 그린 그림. 출처| 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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