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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NOW]한국, 개회식 73번째로 입장…개최국 중국 마지막

작성일: 2022.02.03 16:16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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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73번째로 입장한다. ⓒ연합뉴스
▲ 한국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73번째로 입장한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베이징, 이성필 기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에 한국 선수단은 73번째로 입장한다. 

대한체육회는 3일 개회식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 규모를 공개했다. 임원 28명에 20명(스피드스케이팅 1명, 쇼트트랙 2명, 피겨스케이팅 1명, 스노보드 1명, 봅슬레이 8명, 스켈레톤 3명, 루지 4명)의 선수가 4일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국립경기장(냐오차오)에 등장한다.

쇼트트랙 남자 대표 곽윤기, 여자 대표 김아랑이 기수로 나서며 국제올림픽위원회 순서 규정에 따라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가 맨 처음, 이후 개최국가 언어 순으로 나선다. 한국은 중국어 순서에 따라 91개국 중 73번째로 나선다. 

차기 개최국인 이탈리아가 마지막에서 두 번째로 나서도 중국이 끝에 등장해 이번 대회에 대한 각오를 전한다. 

이번 대회는 베이징 외에 옌칭, 장자커우에서 분산 개최된다. 선수들은 버스 탑승 시 한 칸 띄어 앉으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베이징에서 가장 먼 장자커우의 경우 기차로 베이징에 들어와 다시 버스로 이동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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