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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서울이 고향 같아요"…LG 외국인 입국 완료

작성일: 2022.02.04 10:0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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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케이시 켈리. ⓒ LG 트윈스
▲ LG 케이시 켈리.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에이스 케이시 켈리가 한국에 도착했다. 

켈리는 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사히 한국에 입국했다. 원래는 지난달 가족과 함께 입국해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계획이었는데, 둘째 아들의 관련 서류가 늦어지면서 켈리 먼저 비행기를 타게 됐다. 켈리는 그동안 애리조나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스프링캠프를 준비했다. 

켈리는 구단을 통해 "LG 트윈스에서 4번째 시즌을 다시 함께 하게 돼 기쁘고, 특히 우리 LG 팬들과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대가 된다. 서울에 오니 마치 고향집으로 돌아온것 같다.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팬들과 함께하는 올 시즌이  매우 기대된다"고 입국 소감을 밝혔다. 

이미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아담 플럿코, 리오 루이즈보다는 입국이 늦었지만 4일 0시부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기간이 7일로 단축되는 덕분에 팀 훈련 공백은 예정보다 줄었다. 올해로 KBO리그에서 4년째를 보내는 켈리는 12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에 LG와 재계약했다. 켈리의 가족들은 추후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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