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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NOW] 中 매체 '중국 방역은 일본과 달라'… 코로나19 이상 無

작성일: 2022.02.05 09:30 박정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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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셔틀버스가 버블 격리된 호텔로 들어가자 경비원들이 출입문을 닫고있다.ⓒ연합뉴스/AP
▲ 올림픽 셔틀버스가 버블 격리된 호텔로 들어가자 경비원들이 출입문을 닫고있다.ⓒ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박정현 인턴기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이 4일 막을 올리며 17일간 여정을 시작했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숙소와 경기장, 훈련장만 오가는 ‘폐쇄 루프’를 통해 확산을 막고자 한다. 그렇다면, 중국의 방역은 어떠할까.

중국 최대 포털 중 하나인 소후가 운영하는 '소후 스포츠'는 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중국의 대비책을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베이징올림픽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방역이 중요하다. 중국은 충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과 달리 중국의 버블 방역은 소규모로 이뤄진다. 베이징의 버블 방역이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난해 7월 일본에서 개최된 도쿄 올림픽 사례를 인용했다.

선수들도 만족하는 반응이다. 한 네덜란드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는 매체 인터뷰에서 '중국에는 엄격하며 다양한 방역 조치가 있다. 해외 선수들의 안도감이 크다. 베이징에 있는 한 안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트리아 스노보드 국가대표 안나 가세르도 '나는 베이징이 안전한 곳이라 믿기 때문에 올림픽에 참가한다'라고 했다.

▲ 선수단 호텔 방역 작업을 하고 있는 로봇.ⓒ연합뉴스/로이터
▲ 선수단 호텔 방역 작업을 하고 있는 로봇.ⓒ연합뉴스/로이터

중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클라우드 기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가상현실(AR·VR) 등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매체는 '방역 로봇이 있다. 선수촌에 입소할 수 있는 사람의 신원 확인과 온도 측정이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다. 자율주행차도 활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고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기술은 겨드랑이 반창고로 불리는 초소형 체온계다. 매체는 '초소형 스마트 체온계는 스마트폰과 연동된 어플을 통해 체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체온이 37.3도를 넘을 시에 방역 요원에게 정보가 전달돼 효율적인 방역이 가능하다'라고 찬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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