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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NOW]‘중국산 편파판정’ 후폭풍 대응…대한체육회 8일 긴급 기자회견

작성일: 2022.02.07 23:23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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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연합뉴스
▲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베이징, 고봉준 기자] 중국의 어거지 편파판정으로 고개를 숙인 한국이 적극 대응 자세를 취한다.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대한체육회는 7일 오후 10시 “쇼트트랙 판정과 관련해 8일 오전 10시 윤홍근 선수단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은 쇼트트랙 경기에서 잇단 판정 번복으로 울었다. 황대헌과 이준서가 남자 1000m 준결선을 모두 통과했지만, 각각 석연치 않은 이유로 실격당했다. 그러면서 중국 선수들이 모두 혜택을 봤고, 끝내 금메달까지 따냈다.

이날 경기를 두고 한국에선 커다란 비난 여론이 생겼다.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중국을 위한 판정이 연이어 나온 탓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등이 직접 자리해 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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