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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억' 소리 나는 세네갈 황금 세대… '대륙컵 우승할 만하네'

작성일: 2022.02.08 17:52 김한림 기자,장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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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인턴기자] 네이션스컵 우승팀 세네갈의 화려한 라인업이 화제입니다.

지난 7일 세네갈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결승에서 이집트를 무너뜨리며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황금 세대를 앞세워 우승에 성공한 세네갈은 이어지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내로라하는 유럽파들로 구성된 황금 세대는 국내 축구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세네갈의 핵심 사디오 마네는 리버풀 공격의 한 축입니다.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일명 마누라 라인을 구축하며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만 3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다음은 첼시의 주전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 기존 골키퍼 케파의 부진으로 영입된 멘디는 긴 팔과 엄청난 반사 신경으로 첼시의 골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유럽 정상급 골키퍼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나폴리 통곡의 벽 칼리두 쿨리발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선수인데요. 월드 클래스 센터백이자 나폴리의 대체 불가 자원인 쿨리발리는 많은 빅클럽이 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20시즌 리그 무패 우승을 노리던 리버풀에게 시즌 첫 패배를 안겼던 왓포드의 돌격대장 이스마일라 사르. 파리 생제르망의 이드리사 게예와 압두 디알로, 잔뼈 굵은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셰이크 쿠야테, 비야레알 공격수 불라예 디아 등이 포진해 있습니다.

본격적인 황금 세대를 맞이한 세네갈.
과연 이 기세를 이어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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