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LG 류제국, 4회 넘기지 못하고 조기 강판
작성일: 2016.04.10 18:33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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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배정호 기자] LG 트윈스 주장 류제국이 선발 등판을 일찍 마쳤다.
류제국은 1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3⅔이닝 7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7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공은 75개를 던졌다.
시작부터 불안했다. 류제국은 1회 선두 타자 조동화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허용했다. 2번 타자 박재상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3번 타자 최정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다.

아슬아슬한 투구는 계속됐다. 4번 타자 정의윤을 3루수 땅볼로 잡았으나 박정권과 이재원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고메즈에게 역전 3점 홈런을 얻어맞으며 1회에만 홈런 2개를 포함해 5실점 했다.
2회와 3회에는 무실점 했지만 4회 유격수 강승호의 평범한 땅볼 실책 이후 또다시 흔들렸다. 류제국은 2사 2, 3루에서 조동화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고 좌완 투수 최성훈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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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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