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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라이브 피칭 후 어깨 상태 좋아

작성일: 2016.04.09 11:33 문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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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리조나 글렌데일 스프링 트레이닝 확대 프로그램에서 재활하고 있는 LA 다저스 류현진은 8일(한국 시간) 라이브 피칭 후 어깨 상태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밝혔다. ⓒ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에인절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9(이하 한국 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앞선 기자 브리핑에서 전날 시뮬레이션 피칭을 한 류현진이 어깨 상태가 이상 없다고 말했다. 시뮬레이션 피칭은 타자를 세워 두고 던지는 라이브 피칭이다.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류현진은 820개의 시뮬레이션 피칭을 한 어깨 느낌이 매우 좋다(felt great)”고 말했다.  

다저스는 류현진에게 13일에도 타자를 세워 두고 라이브 피칭을 할 계획이며 투구 수도 늘릴 예정이다. 이후 다음 단계는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이다. 구단은 류현진의 어깨 상태가 완벽하게 회복될 때까지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및 강화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애리조나 글렌데일 캐멜백랜치에서 펼쳐지고 있는 스프링 트레이닝 확대 프로그램에서 재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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