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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연의 동국대, 통영기 22강서 안동과학대와 맞대결...토너먼트 돌입

작성일: 2022.02.17 16:06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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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연 동국대 감독 ⓒ대한축구협회
▲ 안효연 동국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통영, 서재원 기자] 안효연 감독이 이끄는 동국대학교가 통영기 22강에 진출했다.

동국대는 16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호남대와 1-1로 비겼다.

예선 3경기에서 21(승점 7)를 기록한 동국대는 호남대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16강 직행에 아쉽게 실패한 동국대는 22강에서 기회를 노리게 됐다.

16일 오후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동국대의 상대는 안동과학대로 결정됐다. 통영기 22강과 한산대첩기 20강이 18일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동국대와 안동과학대의 경기는 오후 230분 펼쳐진다.

동국대가 안동과학대를 꺾고 16강에 진출한다면 20일 오전 1030분 중앙대와 맞붙는다.

토너먼트를 앞둔 안효연 감독은 전통의 강호 동국대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매 경기 용맹정진 동국대 축구부의 정신력을 보여주며 한단계씩 올라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통영기 22강에선 안동과학대-동국대 경기를 비롯해 아주대-대구예술대, 배재대-영남대, 동의대-숭실대, 김해대-건국대, 군장대-가톨릭관동대가 각각 격돌한다. 각 조 1위로 16강에 직행한 팀은 칼빈대, 중원대, 한양대, 제주국제대, 단국대, 동원대, 경희대, 명지대, 호남대, 광주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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