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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영상]GSW 73승 도전, '90년대 최강 불스 재조명…그들은 농구神이었다

작성일: 2016.04.12 06: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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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워스가 마이클 조던, 스카티 피펜, 데니스 로드맨 등이 주축을 이뤘던 1995~1996시즌 최강팀 시카고 불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1일 (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 경기에서 92-86으로 이겼다. 올 시즌 샌안토니오는 NBA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단 한번도 홈구장에서 지지 않는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의 ‘72승 타이’ 도전 의지가 더 컸다. 

NBA.com은 골든스테이트 승리 이후 재빠르게 1995~96시즌 영상을 꺼내 '공포의 팀' 시카고 불스를 재조명하고 있다. 시카고 불스는 1996~96 시즌에 단일 시즌 최다승인 72승(10패)을 기록하며 8할이 넘는 승률(0.878)로 NBA 역사를 새로 썼다. 

현역 시절 시카고 불스의 팀원으로 시즌 72승을 이뤘던 스티브 커는 이제 골든스테이트의 감독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채비를 마쳤다. ‘황금 전사’의 리더 스테픈 커리와 단짝 클레이 톰슨은 고감도 슛을 자랑하고 있다. 

19년 만에 지긋지긋했던 샌안토니오 원정 33연패 사슬을 끊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4일 오전 11시 30분 홈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73승’ 대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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