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카고의 조연에서, GSW의 주연으로, 스티브 커 감독의 선수 시절은?
작성일: 2016.04.13 06: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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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이제 1승 남았다. 현역 시절 시카고 불스의 팀원으로 72승을 달성했던 스티브 커가 이제 골든스테이트 감독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채비를 마쳤다.
1988년 드래프트 2라운드 50순위로 피닉스 선즈에서 NBA 생활을 시작한 커 감독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올랜도 매직을 거쳐 1993년 시카고 불스에 유니폼을 입었다. 1995~96시즌에는 마이클 조던의 백업 임무를 잘하며 시카고의 단일 시즌 최다승인 72승(10패)을 함께 이뤄 냈다.

커 감독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2002~03시즌 뒤 은퇴해 피닉스 선즈 단장과 TV 해설가 등 NBA 관련한 주요 직업을 거쳐 2014년 5월 골든스테이트 워리워스 감독 자리에 올랐다. 2014~15시즌 커 감독은 확실한 자기만의 농구 색깔을 구축했고 골든스테이트는 40년 만에 NB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1일 (한국 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 경기에서 92-86으로 이긴 골든스테이트와 커 감독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4일 홈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물리치면 자신이 선수 시절 기록했던 시카고의 72승 기록을 뛰어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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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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