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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SON·케인 맹활약하니 리그 1위도 무너뜨렸다…'토트넘 3연패 탈출'

작성일: 2022.02.20 15:13 이민재 기자,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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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해리 케인
▲ 손흥민과 해리 케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박진영 영상 기자] 토트넘이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를 챙겼습니다.

토트넘은 20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습니다. 리그 3연패로 고전하던 토트넘은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초반 토트넘이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데얀 클루세브스키가 골을 터뜨렸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도 반격했습니다. 전반 33분 오른발 슛으로 일카이 귄도안이 균형을 맞췄습니다.

후반에도 득점 대결이 이어졌습니다. 후반 14분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올린 크로스를 케인이 문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앞서가던 토트넘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리야드 마레즈에게 페널티킥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50분 클루세브스키의 크로스를 케인이 결승골로 연결하면서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토트넘은 승리와 함께 손흥민과 케인 듀오의 부활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시즌 14골을 합작한 손흥민과 케인은 지난해 10월 18일 뉴캐슬전 이후 4개월 만인 이날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손흥민과 케인은 다음 경기서 역사에 도전합니다. 첼시 전설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로그바의 통산 합작 36골과 어깨를 나란히 한 손흥민과 케인. 한 골만 추가하면 정상에 우뚝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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