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SON·케인 맹활약하니 리그 1위도 무너뜨렸다…'토트넘 3연패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박진영 영상 기자] 토트넘이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를 챙겼습니다.
토트넘은 20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습니다. 리그 3연패로 고전하던 토트넘은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초반 토트넘이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데얀 클루세브스키가 골을 터뜨렸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도 반격했습니다. 전반 33분 오른발 슛으로 일카이 귄도안이 균형을 맞췄습니다.
후반에도 득점 대결이 이어졌습니다. 후반 14분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올린 크로스를 케인이 문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앞서가던 토트넘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리야드 마레즈에게 페널티킥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50분 클루세브스키의 크로스를 케인이 결승골로 연결하면서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토트넘은 승리와 함께 손흥민과 케인 듀오의 부활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시즌 14골을 합작한 손흥민과 케인은 지난해 10월 18일 뉴캐슬전 이후 4개월 만인 이날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손흥민과 케인은 다음 경기서 역사에 도전합니다. 첼시 전설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로그바의 통산 합작 36골과 어깨를 나란히 한 손흥민과 케인. 한 골만 추가하면 정상에 우뚝 서게 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