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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이윤미 "♥주영훈, 연기에 대한 욕망 있다"

작성일: 2022.02.23 12:4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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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미. 제공|빅토리콘텐츠
▲ 이윤미. 제공|빅토리콘텐츠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안방극장에 돌아온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의 연기 욕심을 귀띔했다. 

이윤미는 23일 오전 IHQ drama 채널·MBN 새 수목드라마 ‘스폰서’(극본 한희정, 연출 이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윤미의 남편인 작곡가 주영훈이 특별출연으로 극의 재미를 더한 가운데, 이윤미는 "주영훈씨가 연기에 대한 욕망이 좀 있으신 것 같다. 어릴 때 아역배우를 해서 '소나기'라는 영화에도 나왔고, 예능 하시는 분들이 나왔던 '긴급조치 19호'라는 영화에 나와서 열심히 액션도 했다"고 귀띔했다. 

그는 "집에서 대본을 같이 보며 살짝 봤는데 굉장히 열정이 있다. 신나게, 그래서 오버하는 느낌이 보이긴 했지만 그 캐릭터에 맞는 걸 잘 찾아서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며 "주영훈씨의 연기에 대한 욕망이 살짝 보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카메오로 잠깐 나오는 건 신스틸러가 되기에, 그 정도로 추천드린다 주영훈씨"라고 웃음지었다. 

이윤미는 '불굴의 차여사' 이후 7년 만의 드라마 컴백작인 '스폰서'에서 실리가 우선인 셀럽숍 대표 주아 역을 맡았다.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 로맨스다. 23일 오후 11시 IHQ drama와 MBN에서 방송된다. 

▲ 이윤미. 제공|빅토리콘텐츠
▲ 이윤미. 제공|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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