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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1년 2개월 공백 깬 컴백…자신있게 꿈꾸는 '체리 위시'[종합]

작성일: 2022.03.02 15: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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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블렛.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 체리블렛.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체리블렛이 1년이 넘는 긴 공백을 깼다.

체리블렛은 2일 오후 온라인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체리 위시' 쇼케이스를 열고 "성장한 체리블렛을 자신 있게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체리블렛은 1년 2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멤버들은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호랑이해에 호랑이 기세로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원은 "따뜻한 봄날처럼 저희 앨범이 여러분들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앨범이 될 수 있게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했고, 채린은 "긍정적이고 즐거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체리 위시'는 사랑스러운 기존 매력에 체리블렛의 새로운 시도까지 담은 앨범이다. '꿈의 우주 속에서 또 다른 너를 만나 사랑하겠다'라는 이야기를 통해 원하는 것은 뭐든 다 이뤄지는 체리블렛의 꿈과 소망을 전한다. 

해윤은 "저희가 음악을 하는 이유가 많은 분들께 음악을 드리기 위해서다. 많은 분들이 저희를 알아주시고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는 것이 저희의 '위시'"라고 했고, 보라는 "보고 싶은 분들을 좀 더 편하게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팬분들 더 빨리 편하게 보고 싶다는 것이 제 '위시'다"라고 했다. 

타이틀곡 '러브 인 스페이스'는 레트로 사운드 기반의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꿈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쟁취하려는 체리블랫의 주체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담은 곡이다. 폭넓은 음역대의 보컬과 당차고 에너지 넘치는 춤으로 탄탄한 보컬 실력과 퍼포먼스를 증명한다. 

▲ 체리블렛.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 체리블렛.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체리블렛은 보라, 지원, 메이가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에 참가하며 새로운 도전을 꾀하기도 했다. 

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 특성상 단기간에 무대를 준비해야 하고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서 힘이 됐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라고 했고, 지원은 "이런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고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기회로 이번 앨범을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

메이는 "멤버들과 팬들이 있어서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체리블렛 활동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한 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또 지원은 "체리블렛과는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해서 보컬적 능력이 늘었다. 단기간에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저희의 역량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무대를 기대해 달라"라고 했다.

보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게 좋았다. 경쟁도 했지만 의지도 하면서 배웠던 게 많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은 꿈을 꾸면서 노력했던 시간들이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그런 꿈에 대한 간절함과 마음들을 다시 한 번 가지고 활동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을 다졌다"라고 '걸스플래닛999'로 배우고 얻은 것을 밝혔다. 

체리블렛은 1년 2개월이라는 긴 공백기를 마치고 활동에 들어간다. 공백기가 약이 됐다는 보라는 "길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희 실력의 내실을 더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저희 실력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더 자신 있게 저희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했고, 레미는 "이번 노래를 오래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하고 싶고 매 무대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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