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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와 다르네…'메시, 바르셀로나 복귀 안 해'

작성일: 2022.03.20 12:0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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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 메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에 남는다. 항간에 불거진 루머와 달리 바르셀로나에 돌아가지 않는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한 뒤, 메시 미래가 관심이다.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과 작별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지난해 여름 유소년부터 뛰었던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재계약에 합의했지만 불안한 재정에 선수 등록을 할 수 없었고, 이적료 0원 자유계약대상자(FA)로 파리 생제르맹에 넘겨줬다.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와 세계 최고 스리톱이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전술 아래에서 해야할 일이 많았다. 매 시즌 득점왕 경쟁을 했던 예년과 달리, 7골 10도움 아쉬운 기록이다.

여기에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에 져 탈락했다. 16강 1차전에 1-0 승, 2차전에서 선제 득점을 했지만 카림 벤제마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동료 다니 알베스는 "메시는 파리에서 행복하지 않다"며 고개를 저었다.

메시의 파리 생제르맹 생활이 썩 매끄럽지 않자, 숱한 이야기가 돌았다. 바르셀로나 소식통에 정통한 '제라르 로메로'는 "메시 부친이 며칠 전에 바르셀로나 구단에 전화를 했고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짚었다.

하지만 '마르카'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다면, 메시의 역할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 메시는 차기 챔피언스리그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준비한다. 파리 생제르맹의 올시즌 리그 우승도 높은 상황이다. 2번째 시즌에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바르셀로나 복귀설에 선을 그으며 파리 생제르맹 잔류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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