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그래도 호날두', 카타르행 원하는 포르투갈 견인차가 될까

작성일: 2022.03.24 17:00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포르투갈의 월드컵 본선을 견인해야 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AFP
▲ 포르투갈의 월드컵 본선을 견인해야 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AFP
▲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하파엘 레앙,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앙 펠릭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 위부터)가 훈련 중이다. ⓒ연합뉴스
▲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하파엘 레앙,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앙 펠릭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 위부터)가 훈련 중이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나용균 영상 기자] 월드컵 본선 32개팀 중 유럽에 주어진 진출권은 13장. 

예선 1위 9팀만 직행하고 나머지 3장을 가지고 무려 12팀이 각각 2경기로 운명을 결정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보유한 포르투갈, 예선 A조에서 세르비아에 밀려 2위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습니다. 

일단 플레이오프 준결승 상대는 만만치 않은 터키, G조에서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포르투갈의 우위지만, 선수 구성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디아스, 네베스, 세메두가 부상에 시달렸고 칸셀루와 산체스는 경고 누적으로 나서기 어렵습니다. 

베테랑 수비수 페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수비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듀오 호날두와 페르난데스가 해결사로 나서야 할 상황. 

터키의 거친 수비를 버티고 골망을 흔드느냐가 관건입니다. 

터키는 손흥민과 레버쿠젠에서 함께 뛰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찰하노을루와 일마즈의 발끝을 기대합니다.

난타전이 예상되는 경기, 누구의 창이 더 날카롭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이기는 팀은 이탈리아-북마케도니아전 승자와 플레이오프로 본선행을 가리게 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