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재원 ⓒ곽혜미 기자
▲ 오재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오재원이 몸쪽 공을 피하다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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