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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전 세계인의 축제’ 카타르 월드컵 못 가는 스타들

작성일: 2022.03.31 18:37 이강유 기자,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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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강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오직 전 세계 32개의 나라만이 출전할 수 있는 축제 월드컵. 그에 따라 월드컵에서 불참하는 축구 스타들이 매 대회마다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불참하는 스타들 역시 면면이 화려합니다.

가장 먼저 유럽 챔피언이자 스타 군단 이탈리아를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지난 25일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은 북마케도니아에 충격 패를 당한 이탈리아. 조르지뉴, 니콜라 바렐라, 마르코 베라티 등의 스타들은 집에서 월드컵을 관람하게 됐습니다.

메시와 호날두를 이을 차세대 스타로 꼽히는 엘링 홀란드 역시 월드컵에 불참합니다. 지난 11월 홀란드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그의 국가 노르웨이는 유럽예선 G조 3위에 그치며 예선을 탈락하고 말았는데요. 아직 2000년생의 젊은 나이인 홀란드는 다음 월드컵을 기약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는 본선을 눈앞에 두고 좌절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팀 소속 사디오 마네의 세네갈에 밀리며 탈락한 살라의 이집트. 또한 81년생의 나이에 마지막 월드컵을 노렸던 스웨덴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역시 폴란드를 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카타르에 갈 수 없게 된 스타들.
아쉬움을 곱씹으며 월드컵을 관람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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