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휴식기 끝낸 PL, '우승-4위 경쟁' 시작

작성일: 2022.04.01 15:51 임창만 기자,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임창만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잠시 휴식을 취하던 프리미어리그가 약 2주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옵니다. 

주말 리버풀과 왓포드의 31라운드를 시작으로 재개되는 프리미어리그. 다시 한번 치열한 우승 경쟁과 챔피언스리그 티켓 싸움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먼저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우승 경쟁은 제대로 불이 붙었습니다. 맨시티가 잠시 주춤한 사이, 승점 1점 차로 바짝 따라붙은 리버풀. 맨시티는 한때 2위권과 격차를 벌리며 치고 나갔지만, 토트넘에 패하고 팰리스와 비기며 발목이 잡혔는데요. 우승 경쟁에 분수령이 될 두 팀의 맞대결은 오는 11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은 더욱 불꽃 튀고 있습니다. 4위 아스날부터 7위 웨스트햄까지 매 라운드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데요. 최근 7경기서 6승 1패를 거둔 아스날은 제대로 상승세를 탔습니다. 게다가 경쟁팀들에 비해 1~2개의 순연 경기가 남아있는 상황. 오랫동안 3위를 지켰던 첼시의 자리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5위 토트넘과 6위 맨유는 승점 1점 차로 나란히 붙어있습니다.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두 팀은 아스날을 따라잡기 위해 확실한 연승 가도를 달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시즌 최대 다크호스인 7위 웨스트햄은 가장 불리한 상황입니다. 경쟁팀들에 비해 순연 경기가 없기에 결국 경쟁팀들의 추락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A매치 이후 다시 시작되는 프리미어리그.
이 치열한 경쟁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