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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타격감 지속' 김하성, 2G 연속 안타…타율 0.348(1보)

작성일: 2022.04.04 05:4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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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범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김하성 시범경기 타율은 0.348가 됐다.

0-0 동점인 2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좌전 안타를 치며 1루를 밟았다. 이번 시범경기 8번째 안타이자 2경기 연속 안타다.

김하성은 1루에서 오클랜드 선발투수 도밍고 아세베도 견제에 걸려 아웃되는 듯했지만, 김하성은 투수 보크를 선언했고, 주심 역시 투수 보크가 선언해 2루를 밟았다. 

2루에서 김하성은 리드 폭을 넓게 하며 오클랜드 배터리를 흔드려했다. 포수의 견제 송구가 2루로 날아들었지만, 김하성은 아웃되지 않았다. 2사 2루에 트렌트 그리샴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적극적인 주루에도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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