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리버풀, UCL 4강 파란불…벤피카에 3-1 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예상대로였다. 리버풀이 '언더독' 벤피카를 제압하며, 4강 진출에 파란불을 켰다.
리버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우 두 SL벤피카에서 열린 벤피카와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벤피카는 누네스와 라모스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에베르통, 아델 타랍, 바이글, 하파 실바를 허리에 뒀고, 그리말도, 베르통언, 오타멘디, 지우베르토가 포백에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블라초디모스가 꼈다.
리버풀은 루이스 디아스, 마네, 살라 스리톱이 공격 포인트를 노렸다. 티아고 알칸타라, 파비뉴, 케이타가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다. 수비는 로버트슨, 판 데이크, 코나테, 알렉산더 아놀드였고,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리버풀이 전반부터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코나테가 전반 17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달아오른 리버풀은 멈추지 않았고, 전반 33분 마네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포효했다. 마네의 결정력도 좋았지만, 아놀드부터 디아스까지 간결한 공격 패턴이 돋보였다.
벤피카는 안방에서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전에 누네스가 골망을 흔들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리버풀은 조던 헨더슨, 호베르투 피르미누, 지오구 조타를 투입해 전술적인 변화를 줬다. 결국, 후반 42분 디아스가 결정력을 발휘하며 벤피카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벤피카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만회골에 총력을 다했지만, 결과는 리버풀의 승리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