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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REVIEW] 리버풀, UCL 4강 파란불…벤피카에 3-1 완승

작성일: 2022.04.06 06:0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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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디아즈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우 두 SL벤피카에서 열린 벤피카와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쐐기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 루이스 디아즈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우 두 SL벤피카에서 열린 벤피카와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쐐기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예상대로였다. 리버풀이 '언더독' 벤피카를 제압하며, 4강 진출에 파란불을 켰다.

리버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우 두 SL벤피카에서 열린 벤피카와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벤피카는 누네스와 라모스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에베르통, 아델 타랍, 바이글, 하파 실바를 허리에 뒀고, 그리말도, 베르통언, 오타멘디, 지우베르토가 포백에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블라초디모스가 꼈다.

리버풀은 루이스 디아스, 마네, 살라 스리톱이 공격 포인트를 노렸다. 티아고 알칸타라, 파비뉴, 케이타가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다. 수비는 로버트슨, 판 데이크, 코나테, 알렉산더 아놀드였고,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리버풀이 전반부터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코나테가 전반 17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달아오른 리버풀은 멈추지 않았고, 전반 33분 마네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포효했다. 마네의 결정력도 좋았지만, 아놀드부터 디아스까지 간결한 공격 패턴이 돋보였다.

벤피카는 안방에서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전에 누네스가 골망을 흔들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리버풀은 조던 헨더슨, 호베르투 피르미누, 지오구 조타를 투입해 전술적인 변화를 줬다. 결국, 후반 42분 디아스가 결정력을 발휘하며 벤피카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벤피카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만회골에 총력을 다했지만, 결과는 리버풀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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