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유격수' 김하성, ARI 범가너 상대 개막전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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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왼손 선발투수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개막전에 나선다.
샌디에이고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릴 '2022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하성은 8번 타자 유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오스틴 놀라(포수)-매니 마차도(3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루크 보이트(지명타자)-윌 마이어스(우익수)-에릭 호스머(1루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김하성(유격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는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다. 다르빗슈는 지난해 8승 11패 평균자책점 4.22로 주춤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12경기 등판 79승 67패 평균자책점 3.56이다.
애리조나는 돌튼 바쇼(중견수)-케텔 마르테(2루수)-데이비드 페랄타(좌익수)-크리스티안 워커(1루수)-파빈 스미스(우익수)-카슨 켈리(포수)-세스 비어(지명타자)-드류 엘리스(3루수)-헤랄도 페르도모(유격수)로 다르빗슈를 상대한다.
애리조나 선발투수는 범가너다. 범가너는 지난해 7승 10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27승 106패 평균자책점 3.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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