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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황희찬, 리그 6호골 노린다… 상대는 '멀티골 넣었던' 뉴캐슬

작성일: 2022.04.08 17:21 박진영 기자,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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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장하준 기자]황희찬이 리그 첫 멀티골 상대를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오는 9일 새벽에 펼쳐지는 뉴캐슬과 울버햄튼의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울버햄튼 황희찬은 이번 경기에서 리그 6호 골 사냥에 나섭니다. 마침 이번 상대는 작년 10월에 만났던 뉴캐슬인데요. 황희찬은 당시 뉴캐슬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첫 멀티 골을 폭발시켰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울버햄튼 역시 황희찬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 팀 내 최다 득점자 라울 히메네스가 징계로 결장하기 때문인데요. 지난 3월 리즈전에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아스톤빌라전에 이어 이번 경기까지 출전할 수 없는 히메네스. 황희찬은 히메네스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한편 홈팀 뉴캐슬은 현재 부진에 빠져 있습니다. 사우디 부호가 팀의 구단주를 맡으며 지난 겨울이적시장 전력을 보강했던 뉴캐슬. 3월 중순까지 2022년 무패행진을 달리며 쾌조의 상승세를 탔는데요. 하지만 29라운드 첼시전을 시작으로 내리 3연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특히 지난 4일 토트넘 원정에서 1대5 대패를 당하며 부진의 늪에 빠진 뉴캐슬. 이번 경기 승리로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뉴캐슬과 울버햄튼의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는 오는 9일 새벽 4시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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